란델(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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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소설 <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>의 등장인물.
알레사의 상인.
2. 작중 행적[편집]
알레사로 향하는 도중 고블린에게 습격당하는 것을 프란이 구해주며 알게 되었다.
원래 신분증이 없어서 마을에 들어갈 수 없던 프란에게 사비로 입장료를 내 주기도 하는 등 도움을 주었다.[1]
이후 프란이 스승의 대수리를 위해 마랑의 평원에 들어가기 전, 요리를 대량으로 담아내기 위해 란델에게서 냄비와 그릇을 대량구매했다.
3. 능력 및 강함[편집]
소설 1권 스테이터스
직업이 상인이기에 전투 스킬은 적고 상업에 필요한 스킬이 많다.
4. 인물 관계[편집]
- 프란
고블린에게 습격 받던 것을 프란이 구해주었다. 프란에게 친절히 대한다.
5. 기타[편집]
[1] 서적판에서는 신분 보증을 해주었으며 사냥품을 구입해주어 입장료 마련에 도움을 줬다. 이후 프란이 7,000골드로 침구류 셋트를 구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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